대단한부회장과 총무의 같은클럽이라서는 모르겠지만 부정선수와 출전했으면 당연히 받아야하는 징계를 받지않는다는 것은 말이 되는지 모르겠네여
광주 오뚜기대회에 파터너인 신모선수는 코치로 밝혀 졌는데도 불구하고 유야무야고
또 부여대회와 서산대횐가 파터너 최모선수도 코치라고 하던데 어째서 징계를 안주는지
알수 없네요????
또 장년부에 출전한 김모선수 역시 학교 선생님이고 협회이사인데 팔산배에 규정을 어기고 출전했고
다른 이사나 부회장은 안된다고 하는데도
역시 대단한 성모 부회장과 이모 총무가 된다고 해서 출전하고 싸움이 되었다가 규정을 보여주고나서 승복하고 이사가 규정도 모르고 출전하고 규정의 유권해석을 자기들 마음대로 하고 자기들만 알고 출전하고 다른 선수들이 모르게 쉬쉬하면서 유리하게 출전하고 이러니 뭐가 되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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