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스볼이나 어프로치샷이 떠 버린다
찬스볼이 왔는데 그것을 자신이 뜬 볼을 쳐서 반대로 포인트를 잃게 되는 것도 정말
어이없는 실수 중의 하나다. 그러나 이것이 좀처럼 고치기 어 렵다. 우선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 포인트를 결정지어야 한다는 생각이 너 무 강하면 부담이 되어 실수
하기 쉽다.
그러한 부담을 없애기 위해서는 자 신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찬스때에는 보통 짧은
볼을 칠 필요는 있지만 날아가는 거리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그러한 기술적인 문제를 극복함으로써 정신적 문제도 함께 해결할 수 있다.
스윙의 방향이 잘못되어 있다(하드히트의 경우)
찬스볼(얕은 볼)을 때리는 경우 평소와 같이 치면 볼은 아웃되어 버린 다. 즉 날아가는
거리 조절을 해야만 하는데 그것이 어려운 사람이 많다. 그러한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
하지 않으면 찬스볼의 실수는 좀처럼 줄어들 지 않는다. 그림과 같이 팔로우드루의
위치를 바꾸는 것이 포인트이다.

▲ 볼의 비거리를 조절하는 방법은 팔로우드루의 방향을 바꾸는데 있 다. 이와 같이
가슴옆까지 피니시 동작이 오도록 하면 스윙의 방향도 수정되고 볼이 뜰 위험성도
적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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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볼을 플랫으로 때린 이형택의 포핸드
이형택의 경우 스핀을 최소한으로 하여 팔로우드루의 동작이
그림과 가깝다. 수평에 가까운 스윙을 함으로써 볼이 뜨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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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드루가 너무 길다 (슬라이스 어프로치의 경우)
슬라이스의 어프로치샷에서 팔로우드루를 너무 길게 하면 아웃되기 쉽 다.
테이크백은 커도 좋지만 팔로우드루를 짧게 하는 의식이 중요하다. 또 신체가 열리면
볼이 뜨기 때문에 주의하자. 슬라이스는 앞으로 나가면서 쳐 도 문제가 없지만 그렇게
하면 신체가 열리기 쉬우므로 신체의 방향을 일정 하게 유지하는 스텝을 익히도록
하자. 그것이 어려운 사람은 볼을 치지 말고 스텝 연습을 하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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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의 슬라이스에서의 어프로치샷
슬라이스는 앞으로 나가면서 쳐도 문제없으며 이와 같이 유연하게
움직이면서 치면 보다 쉽게 네트로 다가갈 수 있다. 이 샷에서는
다리를 대담하게 움직이면 서도 상체의 방향을 제대로 유지하고
있는 점이 특히 본받을 만하다. 또 팔로우드루는 사진5에서 끝을
맺고 있으며 다음은 연결동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앞으로 움직이면서 치고 있다(하드히트의 경 우)
찬스볼을 강타하는 경우 그 다음은 네트로 나가는 것이 기본인데 긴장한 나머지
앞으로 나가면서 치면 실수가 나오기 쉽다. 앞으로 나가는 동작에 브레이크를 걸면서
치는 것이 샷의 위력도 나오고 실수도 적어진다.

▶ 얕은 볼을 때릴 때는 볼을 따라갈 때까지 앞으로의 동작을 한번 멈추고 치는 것이
중요하다. 잘 안되는 사람은 반대로 뒤로 되돌아 가면서 칠 정도의 의식으로 해보자.
네트로 다가가는 것은 그 다음에 해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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