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에 적합한 체력훈련을 해야 한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유산소 운동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즉 자전거를 수 킬로미터씩 타고, 오래 달리기를 하면 테니스를 잘 할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테니스를 잘하고 싶다면 이런 유산소 운동만으로는 부족하다.
파워, 스피드, 근력, 민첩성, 유연성을 향상시켜 줄 훈련을 결합시켜야 한다먼저 자신의 체력을 점검해보자. 매치를 시작할 때의 체력이 아니라 3세트 4-4 게임 상황에서 어떤 식으로 게임을 풀어가고 있는가를 자문해 보자.
테니스가 요구하는 지구력에 근력, 파워, 스피드, 유연성을 기르기 위해서는 웨이트 트레이닝과 볼 반응 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해야 한다.
무브먼트(movement)
무브먼트가 특출난 선수들은 모두 폭발적인 첫 스텝을 갖고 있다. 스트로크가 제 아무리 견고하더라도 발이 움직여주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움직임이 좋은 선수들은 공이 오는 순간 본능적으로 공을 향해 움직인다. 이 움직임은 빨리 달리기와는 완전히 다른 차원이다.설령 백 미터를 14초에 뛰는 스프린터라도 첫 출발의 스피드가 없다면 테니스에서는 느린 선수가 된다.
게임에서 공과 당신과의 거리는 대략 4미터 정도이다. 100 미터를 빨리 뛰는 게 통용되지 않는 거리다.첫 스텝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상대가 공을 치려고 하는 순간 속으로 준비, 보고, 뛴다는 혼잣말을 하는 습관을 들인다. 이 때 스플릿 스텝은 필수이다.
폭발적인 첫 스텝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공이 오는 순간 자연스레 움직여야 한다. 움직임에 반응하는 것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어디로 튈 지 알 수 없는 일명 '얌체공'을 이용한 훈련이 효과적이다.자신은 베이스라인, 파트너는 서비스 라인에 세우고 얌체 공을 바운드 시킨다. 예측 불가능한 공을 잡는 것이 훈련의 포인트다. 상대의 앞, 뒤로 바운드 해보는 훈련을 10~15분 정도 한다.
출처:테니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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