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운동 경기엔 정신력이 중요하다. 특히 테니스와 같은 개인 종목의 경우 순간의 생각이 전체 경기흐름을 바꿔 놓을 수 있다. 게다가 총경기 시간 중 실제로 공을 치는 시간은 35%에 불과하므로 코트 체인지와 포인트 사이에어떤 생각을 하는가가 경기를 결정한다.코트에서 물을 마시고 걷고 쉬는 동안의 생각과 행동이 경기력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얘기다. 집중하려고 해도 맘처럼 되지 않는다면 자신만의 루틴(routine)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정상급 선수들은 거의 대부분 포인트 사이에 특정한 루틴을 갖고 있다. 서브를 넣을 땐 공을 두 번 바운드 한다거나 포인트 사이에 스트링을 주시하는 등, 집중을 위해 반복적인 동작을 익혀두면 큰 경기 때도 흔들림 없이 자신의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된다.이 외에도 경기 때 지켜야 할 몇 가지가 있다.
먼저 실수에 너그러워지자.
상당수의 동호인들이 어이없는 실수를 저지른 후 급격히 무너진다. 실수를 자책하기보단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백핸드에서 실수했다면 백스윙을 한 두번 하면서 실수를 잊도록 한다.
또 하나 사소한 것이지만 포인트가 끝난 뒤, 준비하기 위해 베이스라인으로 돌아올 때 자신감 있게 걷는 것도 도움이 된다.
편안하게 호흡하면서 눈은 스트링을 주시해 흐트러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자. 다음 포인트를 대비할 때는 상대 코트를 응시한다. 포인트가 시작되기 전 자신이 어떻게 플레이 할 지 미리 생각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가령 서브를 넣기 전에는 페이스, 스핀, 플레이스먼트를 고려해 실행에 옮긴다.
자료출처;테니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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