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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9-23 21:34
[기본강좌] 어이없는 실수4
 글쓴이 : 이명희
조회 : 14,544  








어이없는 실수 4







높은 볼에서 실수가 많다



높은 볼은 기본적으로 약간 어렵지만 조금 볼이 높아졌다고 해서 실수를 해서는



안된다. 높은 볼이 어렵다고 느끼는 이유는 다리의 파워를 살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발로 지면을 차고 회전력을 생성할때 자세가 낮으면 강한 회전이 걸리지만 자세가



높으면 파워를 만들기 어렵다. 따라서 높은 볼은 힘이 들어가기 어렵다고 느끼는



것이다. 보다 강한 회전력을 얻기 위 해서는 상반신과 하반신(몸통)의 회전을 잘 사용



해야 한다. 그래서 오픈 스탠스가 유리하다(포핸드의 경우). 스퀘어나 클로즈드의



스탠스는 파워를 내기 어렵다. 그러한 이치를 이해하 고 있으면 높은 타점의 공략법도



자연스럽게 보이게 될 것이다. 효율적인 신체의 사용법으로 높은 타점이 어렵다는



생각을 없애고 어이없는 실수를 줄이도록 연습하자.













<원인>





테이크백이 작다 (백핸드 슬라이스의 경우)


힘을 넣기 어려운 높은 타점에서는 테이크백을 충분히 잡는 것이 중요하 다(하반신의



회전도 중요). 신체만 열리지 않으면 상당히 강하게 쳐도 괜찮 다. 테이크백이 적으면



볼을 밀어내는 힘이 부족하고 볼이 떠버리기 쉽다. 또 중도에서 내리면서 치면 더욱



어려워지기 때문에 가능한 앞에서(라이징 에서), 신체를 숙이면서 친다.







◀ 테이크백이 적으면 팔로우드루에서 볼을 밀어낼 수 없으며 볼이 뜨 게 된다. 큰 테이크백부터 임팩트에서 라켓을 멈추려고 하는 것이 오히려 밀어내기 쉽다.











































키퍼의 높은 볼에 대한 포핸드

높은 볼을 톱스핀으로 강타할 때의 모범적인 타법.



오픈 스탠스에서와 이퍼스윙으로 크게 휘두르고 있다.



피니시에서는 왼발이 내려가 완전히 신체가 돌아가 있다.



스윙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휘두른다는 생각으로 하는것이



좋다.















<원인>




준비 자세가 낮다 (포핸드의 경우)



본문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높은 타점에서는 신체를 회전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신체를



지나치게 옆으로 향해 버리면 임팩트에서 상체가 앞을 향하 지 않아 스윙이 어색해진다.



따라서 톱스핀으로 치는 경우에 는 오픈 스탠스에서 와이퍼스윙으로 치는(키퍼의



연속사진)것이 기본이다. 또 테이크백에서 라켓의 위치가 낮으면 볼을 밀어내는 힘이



적어 볼이 뜨기 쉽다.





























▶ 스퀘어 스탠스에서는 전의 파워를 살리기 어렵고 신체도 옆을 향하 고 있어 회전이



어렵기 때문에 팔도 충분히 휘두르지 못한다. 테이크백의 위치도 너무 낮아 볼을 밀어



내기 어렵다.













<원인>





기본적으로 높은 타점에서는 강하게 칠 수 없다 (한손 백핸드의 경우)



한손 백핸드에서는 상당히 두터운 그립이 아니면 높은 타점에서 강타하는 것은 어렵다.



때문에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판단력도 중요하다. 예를 들면 볼을 치기 쉬운 높이로



떨어질때까지 기다렸다가 치거나 슬라이스를 제대로 사용하는 등의 연구가 필요하다.










◀ 높은 타점에서는 신체를 회전시키기 어렵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왼발을 뒤로 물러나면서 치면 쉽게 신체를 회전시킬 수 있다. 이때 신체가 뒤로 꺾 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윤용일의 높은 볼에 대한 백핸드 슬라이스

크고 높은 테이크백에서 앞으로 약간 기울인 자세로 볼을 잡으며



(사진 4) 볼을 치고 있다. 팔로우드루에서는 볼을 보낸다고 하는



의식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라켓을 휘두르고 있다.



또 신체의 열림을 막기 위해 상 체를 끝까지 옆으로 향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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