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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9-23 21:32
[기본강좌] 어이없는 실수3
 글쓴이 : 이명희
조회 : 14,730  








어이없는 실수 3






찬스볼이나 어프로치샷이 떠 버린다



찬스볼이 왔는데 그것을 자신이 뜬 볼을 쳐서 반대로 포인트를 잃게 되는 것도 정말



어이없는 실수 중의 하나다. 그러나 이것이 좀처럼 고치기 어 렵다. 우선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 포인트를 결정지어야 한다는 생각이 너 무 강하면 부담이 되어 실수



하기 쉽다.



그러한 부담을 없애기 위해서는 자 신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찬스때에는 보통 짧은



볼을 칠 필요는 있지만 날아가는 거리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그러한 기술적인 문제를 극복함으로써 정신적 문제도 함께 해결할 수 있다.













<원인>







스윙의 방향이 잘못되어 있다(하드히트의 경우)



찬스볼(얕은 볼)을 때리는 경우 평소와 같이 치면 볼은 아웃되어 버린 다. 즉 날아가는



거리 조절을 해야만 하는데 그것이 어려운 사람이 많다. 그러한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



하지 않으면 찬스볼의 실수는 좀처럼 줄어들 지 않는다. 그림과 같이 팔로우드루의



위치를 바꾸는 것이 포인트이다.









▲ 볼의 비거리를 조절하는 방법은 팔로우드루의 방향을 바꾸는데 있 다. 이와 같이



가슴옆까지 피니시 동작이 오도록 하면 스윙의 방향도 수정되고 볼이 뜰 위험성도



적어진다.





























높은 볼을 플랫으로 때린 이형택의 포핸드

이형택의 경우 스핀을 최소한으로 하여 팔로우드루의 동작이



그림과 가깝다. 수평에 가까운 스윙을 함으로써 볼이 뜨지 않게



된다.















<원인>





팔로우드루가 너무 길다 (슬라이스 어프로치의 경우)



슬라이스의 어프로치샷에서 팔로우드루를 너무 길게 하면 아웃되기 쉽 다.



테이크백은 커도 좋지만 팔로우드루를 짧게 하는 의식이 중요하다. 또 신체가 열리면



볼이 뜨기 때문에 주의하자. 슬라이스는 앞으로 나가면서 쳐 도 문제가 없지만 그렇게



하면 신체가 열리기 쉬우므로 신체의 방향을 일정 하게 유지하는 스텝을 익히도록



하자. 그것이 어려운 사람은 볼을 치지 말고 스텝 연습을 하면 효과적이다.

























이승훈의 슬라이스에서의 어프로치샷

슬라이스는 앞으로 나가면서 쳐도 문제없으며 이와 같이 유연하게



움직이면서 치면 보다 쉽게 네트로 다가갈 수 있다. 이 샷에서는



다리를 대담하게 움직이면 서도 상체의 방향을 제대로 유지하고



있는 점이 특히 본받을 만하다. 또 팔로우드루는 사진5에서 끝을



맺고 있으며 다음은 연결동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원인>





앞으로 움직이면서 치고 있다(하드히트의 경 우)



찬스볼을 강타하는 경우 그 다음은 네트로 나가는 것이 기본인데 긴장한 나머지



앞으로 나가면서 치면 실수가 나오기 쉽다. 앞으로 나가는 동작에 브레이크를 걸면서



치는 것이 샷의 위력도 나오고 실수도 적어진다.






























▶ 얕은 볼을 때릴 때는 볼을 따라갈 때까지 앞으로의 동작을 한번 멈추고 치는 것이



중요하다. 잘 안되는 사람은 반대로 뒤로 되돌아 가면서 칠 정도의 의식으로 해보자.



네트로 다가가는 것은 그 다음에 해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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