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서브에 자신이 있지만 중요한 장면에서 서브를 실수하는 경우는 없는가. 이
것이 중급자들 사이에서 가장 잘 나타나는 돌발성 실수이다. 여기서는 이와 같은 돌발성 실
수를 고치는 방법을 소개하기로 한다.
돌발성 실수의 증상들
① 치기 전에 눈이 볼에서 멀어진다.
② 회전이 너무 걸린다.
③ 토스가 낮아진다.
④ 임팩트가 너무 강하다.
⑤ 손목이 굳어진다.
⑥ 토스시 손가락을 사용한다.
⑦ 임팩트 전에 몸이 열린다.
돌발성 실수는 중요한 장면에서 서버들을 괴롭힌다. 아무래도 긴장하게 되면 평소
에는 아무 문제가 없던 것도 무의식 중에 신체에 무리한 힘이 들어가게 되어 실수를 하게
된다. 팔의 근육이 굳어지거나 손목의 유연성이 떨어지면 임팩트가 너무 강하게 되어 폴트
가 되거나 회전이 너무 걸려서 볼의 스피드가 살아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또 너무 마음이 급한
나머지 볼에서 눈이 너무 일찍 떨어지는 것도 흔히 범하기 쉬운 증상이다. 이와 같은 돌발
성 실수의 근본 원인은 서버가 심리적 부담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Check ① 토스가 흔들리지 않는가
서브를 넣기 전에 한두번 토스를 해본다
돌발성 실수 중에 하나가 토스의 실수이다. 토스 실수는 대부분이 토스를 올릴 때 손가락
끝에 힘이 들어가기 때문에 발생한다. 이러한 실수는 손바닥에 볼을 놓고 휙 던지는 타입
의 사람들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또 너무 긴장한 나머지 왼쪽 팔이나 오른쪽 손목의 유연성
이 떨어지게 되면 토스의 높이가 낮아지게 된다. 이와 같은 실수는 반드시 폴트로 이어진
다. 서브가 흔들린다고 판단이 되면 우선 토스를 체크해 본다. 이것을 예방하려면 서브를
하기 전에 긴장을 푸는 심호흡을 한 다음 한두 번 토스를 해본다. 그리하여 토스에 이상이
있다고 판단이 되면 반드시 토스를 수정한 후 서브를 넣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Check ② 서브가 너무 빠르지 않는가
서브를 넣기 전에 준비 동작을 확인한다
서브는 자신의 리듬으로 칠 수 있는 유일한 샷이다. 그러므로 중급 정도의 실력이라
면 서브 동작에 들어가기 전에 자기 나름대로의 어떤 준비 동작이 있을 것이다. 서브가 잘
들어가지 않는 것은 이러한 준비 동작이 원만하게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
가 많다. 이 때는 서브를 바로 넣기 보다 서브에 들어가기 전에 자신의 동작을 체크하는 습
관을 들이도록 한다. 특히 세컨드 서브는 더욱 실수할 확률이 높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40-30이나 30-40 등과 같은 중요한 볼 카운트에서는 첫 서브 때부터 자기가 가장
자신있는 서브를 구사하면 돌발성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조금이라도 확률이 높은 서브를 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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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가 잘 들어가지 않게 되면 자기 나름대로의 준비 동작을 재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Check ③ 심리적 부담은 어떻게 해소하는가
비쥬얼 이미지 법으로 극복하라
승부가 걸린 긴박한 상황에서 긴장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서브하기 전
에 자신의 서브 장면을 이미지 하는 것 만으로도 이러한 긴장감을 상당히 완화시킬 수 있
다. 이 때 주의할 점은 막연히 생각하지 말고 보다 구체적이고 뚜렷하게 이미지하여야 한다
는 것이다.
가장 자신있는 구종은 어떤 것인가, 토스는 어떻게 올려야 할 것인가, 스윙 폼, 임
팩트의 소리, 노리는 코스, 어떤 궤도로 스윙을 할 것인가, 리시버의 약점은, 코트 스페이스
는, 바람은, 태양의 위치는 등등. 이와 같은 이미지는 서브를 넣기 전에 하는 것이 아니고
시합 시작하기 전에 만들어 두는 것이 중요하다. 가능한 많은 정보를 취합하여 상세한 이미
지업을 해둠으로써 서브가 일시적으로 흔들린다 하더라도 곧 회복이 가능하고 또 전체적으
로 서브의 안정성을 높일 수가 있다. 이러한 이미지가 잘 되지 않는 사람은 TV에서 본 프
로 선수들의 서비스 폼을 이미지하여 거기에 자신을 맞추는 것도 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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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의 폼이나 궤도, 리시버의 약점 등 가능한한 많은 정보를 취합하여 좀더 상세
한 이미지를 함으로써 긴장을 풀 수 있고 서브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Check ④ 서브를 막연히 넣고 있지 않은가
네트 위의 통과점을 정확하게 설정할수록 오차는 그만큼 줄어든다
당신은 서브를 막연히 넣지는 않는가. 아무 생각 없이 서
브를 넣게 되면 서브를 컨트롤하기가 매우 어렵게 된다. 오히려 서브를 노리는 장소를 설정
해 두면 컨트롤하기가 쉬워진다. 노리는 장소는 네트를 통과하는 지점이다. 초중급자들은
목표 장소를 설정한다 하더라도 빗나가는 경우가 더 많을 것이나 설정 포인트가 정해두면
그만큼 실수를 줄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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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벨트에서 우측으로 180센티미터, 네트에서 30센티미터
위 등과 같이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설정하는 것이 서브의 실수를 줄일 수가 있다.
Check ⑤ 임팩트는 어떻게 이미지하는가
임팩트의 감촉을 언어로 표현한다
임팩트 순간 라켓이 어떻게 스윙되는가를 연상함으로써 폼이 흐트러지는 것을 수정할 수
가 있다. 슬라이스 서브라면 『볼이 라켓면에서 마찰되면서 굴러가는 느낌』이고 스핀 서
브는 『걸린다는 느낌』, 그리고 플랫 서브는 『부딪친다는 느낌』등과 같이 자기 나름대
로 임팩트의 감촉을 말로 표현해두면 잃었던 서브의 감각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돌발성 실수를 하고 있는 서버에게 파트너는 어떤 어드바이스를 해야 하는가
우선 동요하고 있는 파트너에게 긍정적인 생각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힘
이 너무 들어가 폴트를 한 경우에는 안정감있는 다정한 말을 하고 웬지 주눅 든 것 같으면
용기를 북돋우는 말을 해준다. 그리고 파트너에게 『해야 한다』라는 심리적 부담감을 주
는 말은 특히 피한다.
나쁜 조건에서의 서브 해결법
테니스는 실내보다 실외에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자연 조건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여기에서는 자연 조건이 나쁜 경우의 서브 해결법을 소개하기로 한다.
① 바람이 강한 경우에는 서브를 어떻게 넣어야 하는가
서브에서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 것이 바람이다. 바람이 토스에 영향을 줄 정도로 분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바람
이 강할 때 토스를 높게 하면 토스 실수가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토스를 낮게 한다. 이 때
는 토스가 낮은 만큼 정점에서 내려오는 것을 임팩트 하는 것이 아니라 토스의 정점에서 임
팩트가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나 이같은 방법으로는 임팩트 타이밍을 맞추기가 어려운 사
람은 아예 라켓을 어깨에 두고 토스를 해본다. 이런 저런 방법을 동원해도 서브에 자신이
없으면 아예 언더 서브를 넣는다. 다음에는 바람이 불고 있는 방향을 구체적으로 열거하면
서 설명하기로 한다.
첫째, 바람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옆으로 불 때
이 경우 애드 코트에서 서브
를 하는 경우에는 센터쪽을 노리면 안정성을 위주로 한 확실한 서브가 된다. 만약 적극적으로 포
인트를 딸 생각이 있다면 즉 승부를 건다는 생각이라면 사이드쪽을 노리도록 한다. 바람 때
문에 서브가 더욱 위력적일 것이다.
둘째, 바람이 뒤에서 앞으로 불 때
이러한 경우에는 스핀 서브를 넣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스핀 서브가 능숙하지 못한 사람이라도 스피드는 의식하지 말고 한 가운데라도
좋으니 스핀 서브를 넣도록 한다. 바람의 덕을 톡톡히 볼 것이다.
세째, 바람이 자신을 향해 불어올 때 이 때에도 토스를 앞으로 올려야 한다. 그리
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파워 스윙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바람의 위력에 서브가 밀리는
가장 악조건이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② 햇빛 때문에 서브 넣기가 어려운 경우에는
이런 경우 상급자라면 토스의
위치를 바꾸어 서브를 넣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그러나 이러한 테크닉이 부족한 사람은
준비 자세에서 몸의 위치를 옆으로 하여 태양에서 벗어나게 한다. 그러나 이렇게 하여도 햇
빛이 눈에 들어가게 되어 눈이 부신 상태에서 상대의 리턴 볼을 처리해야 하는 경우에는 조
금이라도 시간을 벌기 위해 볼의 스피드를 줄여서 깊숙하게 서브를 넣도록 한다.
③ 긴장으로 인해 토스가 흔들릴 경우에는
토스가 흔들리면 전체적으로 몸의 밸런스가 무너지게 된다. 이러한 경우에는 의식적으로 양 발의 스탠스를 좁혀서 토스해 본
다. 극단적으로는 양발을 붙인 상태에서 서브를 넣도록 한다. 양발이 오픈되면 토스가 어
느 정도 나빠도 임팩트가 가능하기 때문에 토스를 수정해야 하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이 한번, 두번 쌓이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폼이 흐트러지
게 된다. 그러나 반대로 스탠스를 좁게 하면 토스가 나쁜 경우에는 임팩트와 스윙이 힘들어
지므로 자연적으로 토스에 신경을 쓰게 되어 토스가 안정되어 진다.
④ 연습은 실내에서, 경기는 실외에서 하는 경우
실내에서 연습하다 갑자기 실외로 나오는 경우에는 토스의 착각을 범하기가 쉽다. 실내 보다 실외가 토스가 높다는 착각을
하게 되어 임팩트 타이밍을 맞추기가 어려운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평상시보다 라켓
의 스윙을 약간 빠르게 한다.
⑤ 상대 리시버가 네트쪽으로 나오려고 할 때
이러한 경우에는 빠른 서브보
다 깊숙한 서브를 넣는다. 스피드가 있는 플랫 서브는 포인트에 여유가 있을 때 넣는다. 이 경우,
리시버의 입장에서 본다면 빠른 볼보다 깊숙한 볼이 처리하기가 곤란하므로 깊숙한 서브
를 넣도록 한다.
●서비스 크리닉 02
서브를 토스에 맞추어 칠 수 없다는 사람이 많다. 스윙 중의 리듬에 맞추어 토스한 후 치고자 하는 방향으로 가슴을 향해 서브를 해보자.
Q : 시합에 나가면 도중에 서브가 불안정하게 된다
A : 시합에서 서브가 불안정한 것은 중압감이 생겨 불필요한 힘이 들어가기 때문이
다. 이때 자신의 체크 포인트만 알면 조정할 수 있고 고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리듬이다.
토스만 생각하지 말고 하나, 둘, 셋의 리듬으로 친다. 이것으로 토스의 높이도 안정된다.
두 번째로 서브의 임팩트는 베이스라인 보다 안쪽이다. 토스도 베이스라인 안쪽으
로 올린다. 서비스라인을 벗어나거나 네트에 많이 걸리면 약간 옆 또는 뒤로 조정한다. 또
오른쪽으로 많이 가면 타점이 낮게 되고 왼쪽으로 가면 곧게 휘두를 수 없다.
세 번째 체크 포인트는 준비 자세에서 왼손으로 라켓을 쥐고 오른손은 살짝 얹는
정도로 한다. 그립을 세게 쥐는 것은 임팩트 순간이다. 좀처럼 릴랙스가 되지 않는 사람은
어깨의 힘을 빼자.
준비 자세에서는 왼손으로 라켓을 쥐고
오른손으로 살짝 잡는다.
Q : 첫 서브에 위력이 없기 때문에 서브로 포인트를 잡을 수 없다
A : 그립은 얇게 쥐고 있는가. 빠른 서브는 리스트 워크를 사용하여 쳐야 하며, 얇
은 그립이 아니면 리스트 워크를 충분히 이용할 수 없다. 얇은 그립을 쥐더라도 옆으로 향
한 상태에서 치거나, 몸이 열리는 것이 너무 빠르거나, 몸이 열리는 것을 막으려고 왼손을
감싸면 안된다. 준비에서 옆으로 향해 있다가 몸의 회전을 사용하여 앞으로 친다(임팩트시
치고자 하는 방향으로 가슴을 향한다). 천정에 붙어있는 벌레를 몸으로 잡는다는 감각으로
상체를 완전히 세우면 라켓헤드가 안정되어 빠르고 안정된 서브를 할 수 있다.

얇은 그립으로 치면 손목의 가동범위가 넓다.
임팩트 때 플랫으로 대면 빠른 서브를 칠 수 있다(피트 샘프라스).
준비자세는 옆을 향한다.
상체를 완전히 세워 임팩트에서 치고자 하는 방향으로 가슴을 향한다.
Q : 첫 서브의 대부분이 아웃된다
A : 첫 서브의 대부분이 아웃되어 버리는 최대 원인은 타점이 뒤에 있기 때문이다.
타점이 뒤로 가면 리스트워크를 이용하여 칠 수 없으므로 토스를 좀더 앞으로 해보자. 하
나, 둘, 셋의 리듬으로 셋의 임팩트때 플랫으로 치면 아웃되지 않는다.
타점을 앞에 둔다. 토스한 볼이 베이스라인 안쪽으로 떨어질 정도면 적당하다
(마크 필리포우시스). 
Q : 첫 서브의 대부분이 네트에 걸린다
A : 첫 서브의 대부분이 네트에 걸리는 것은 토스가 너무 앞으로 되기 때문이다. 볼
이 너무 앞으로 가면 서브를 아래로 치게 된다. 지금보다 약간 뒤로 토스를 하자. 또 힘을
지나치게 주어도 네트에 걸리게 된다. 임팩트에서는 가슴을 펴고 몸이 곧게되는 것이 중요하다.

교정법/토스에 맞추어 스윙하지 말고 스윙에 맞추어 토스한다
서브할 때 토스가 제대로 올라가지 않는다고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 사람의
대부분은 평소 연습 방법에 문제가 있다. 서브는 혼자서도 연습할 수 있지만 토스에 맞추
어 스윙하는 것은 토스를 일정하게 올릴 수 없으며 서브도 늘지 않는다. 우선 스윙하여 임
팩트하고 스윙을 멈추어 보자. 그 곳이 타점이다. 타점의 위치를 기억하면 하나, 둘, 셋의
리듬에 맞추어 타점으로 토스를 올린다.
토스는 독립된 동작이 아니며 스윙의 흐름 중의 하나다. 그리고 하나, 둘, 셋 중 둘
에서 토스업. 이때 볼을 내던지지 말고 목표(타점)로 향하여 가능한한 길게 볼을 가져간다
는 생각으로 토스업한다.
손목을 돌리거나 볼을 내던지지 말고 타점을 향해 팔전체로 토스업하면 토
스는 안정된다.

Q : 세컨드 서브에서 충분히 스윙할 수 없고 회전도 걸리지 않는다
A : 충분히 스윙해도 세컨드 서브가 들어가면 정신적으로 편안하다. 따라서 스핀서
브를 마스터해야 한다. 그립은 컨티넨탈이 기본이며 토스를 위로 올리고 오른쪽 어깨를 완
전히 넣는다. 포인트는 스윙의 방향이다.
스트로크에서도 톱스핀을 칠 때에 아래에서 위로 밀어올리는 것만으로 볼은 날아
가지 않는다. 이와 마찬가지로 스핀 서브도 옆으로 스윙하는 의식이 강하면 볼이 짧아진
다. 아래에서 비스듬히 오른쪽 앞으로 라켓을 올리고 임팩트 후에 약간 앞으로 밀어낸다는
생각으로 스윙하면 회전이 걸린다.
충분히 휘둘러도 들어가는 스핀 서브. 토스를 위로 올리고 무릎을 완전히 구
부린다. 아래에서 오른쪽 앞으로 스윙할 때에 무릎을 뻗어 파워를 전달한다는 생각으로 휘
두른다. 단순히 밀어내는 것으로는 볼이 짧아질 수 밖에 없다. 임팩트 후에 약간 앞으로 라
켓을 밀어내자(세르지 브루게라).
아래에서 오른쪽 앞으로 라켓을 휘둘러 올리고 임팩트 후에 약간 앞
으로 민다는 생각으로 스윙한다.
Q : 같은 장소에서만 서브를 할 수 있다
A : 초중급자가 플랫 서브를 할 경우 센터와 사이드로 구분하여 넣기 위해서는 치
고자 하는 방향으로 가슴을 향하는 것이 확실한 방법이다. 준비에서는 옆으로 향하고 사이
드로 치려면 임팩트에서 가슴을 사이드 방향으로, 센터로 치려면 가슴을 센터로 향하게 한
다. 이 동작은 볼을 던질 때에 가슴이 목표 방향으로 향하여 던지는 것과 마찬가지다. 코스
를 구분하여 치는 것은 조금도 어렵지 않다.
플랫 서브의 경우 임팩트에서 치고자 하는 방향으로 가슴을 향하면 코스
를 구분하여 칠 수 있다.
Q : 좋은 서브가 들어갔는데 리턴 에이스를 당한다
A① : 먼저 서비스 대시를 하지 않을 경우이다. 자신도 감탄할 정도로 좋은 서브가
들어갔는데 리턴 에이스를 당하는 것은 서브를 친 장소에서 볼을 쫓아갔기 때문이다. 서브
를 넣은 장소에 그대로 있으면 깊은 볼이나 빠른 볼에 반응할 수 없다. 서비스 대시를 하지
않으면 서브 후 바로 베이스라인 보다 약간 아래로 내려가 준비한다.
A② : 다음은 서브 앤드 발리의 경우이다. 서브 앤드 대시로 네트로 나왔지만 리턴
에이스를 당했다. 서비스 대시한 발 아래 쪽으로 리턴이 왔다면 상대가 잘한 것이다. 그러
나 흔히 볼 수 있는 것으로는 서비스 대시한 포지션이 나쁘기 때문에 리턴 에이스를 빼앗기
는 경우다. 서브를 친 코스에 따라 포지션을 바꾸자. 가령 포사이드에서 사이드로 쳐 네트
로 나가면 네트의 중간위치, 센터로 쳤을 때보다 왼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