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동호인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가정에 화목이 넘치는 새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최선과 만반의 준비로 2009년 새해 첫 대회를 성공적이고 아무런 사고 없이 깔끔하게 잘 마쳐서 모든 동호인들께 청록회 모든 회원들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 자체적으로 최선을 다했으나, 대구 칠곡 지역의 테니스장을 찾아오시느라 힘들게 한점과, 편의시설의 미비한 점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를 구합니다. 교만하게 보실지 모르지만, 이런 면에서 자체적으로는 아주 성공적인 대회였다고 자평합니다.
첫째는 테니스동호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참가마감시한 전까지 팀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 동호인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팀이 완료되어 참석하지 못한 동호인여러분에게는 죄송합니다.
둘째는 원할한 경기진행입니다. 개나리부와 일반부, 신인부의 대회가 모두 7시를 전후해서 종료되었습니다. 보통 동호인 대회가 늦게는 9시,10시가 되어서야 끝나는데, 동호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덕분에 깔끔하고 매끄럽게 진행되어 계획한 시간에 마치게 된 점입니다. 청록회 회원의 헌신적인 진행이 잘 되었다고 자평합니다.
셋째는 동호인 선수들의 매너가 성숙한 대회였으며, 무엇보다 동호인 선수들의 실력이 상향 평준화 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판정이 애매할 때 서로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넷째는 남자 참가상품이 부족하여 동호인의 도움과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누구 랄 것 없이 기꺼이 이해해주시고 도와주시니 참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본선 대진표의 공정성입니다. 조재문 선생님의 도움으로 본선대진표를 컴퓨터프로그램으로 작성하여 대회당일 3안중 선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본선대진표를 결정하여 공정하고 객관적인 대회였습니다.
청록배를 시작으로 지역에 동호인 대회가 계속 열릴 것입니다. 서로가 윈윈하기위해 이번대회를 통해 동호인들에게 부탁드리고 싶은 게 있다면,
첫째는 참가비 선납입니다. 개인사정이 있고, 좀 불편하시더라도 대회전에 입금하시면 대회진행에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입금 시에는 반드시 본인이름이면 더욱 좋구요. 당일 입금해놓으시고 불참하시면 참가를 원하는 팀들이 결국에는 손해를 보고, 당일 진행에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 서로를 믿고,신뢰하고 배려하는 동호인이 됩시다. 저희는 사정상 못 오신분들에게 환불하여 드리겠습니다. 부산에서 오셔서 요강에 맞지 않은 분에게도 환불하여 드렸습니다.
둘째는 참가상품의 분배에 있습니다. 참가선수들의 사이즈를 일일이 알아서 주문하기에는 시간이 촉박하여 어렵고, 참가선수들은 사이즈가 안 맞는 옷을 받으시면 언짢아하시고, 참 어렵네요. 저희도 최선을 다해 준비했지만, 강북레져스포츠(손만욱)의 도움으로 전반적으로 준비하였으나 미비한 점은 늘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예선이 끝나고 진행요원 모두가 코트를 정리하여 본선을 준비하였으며, 8강전을 치루기 위해서 추운날씨지만 헌신적으로 코트를 정리하며, 결승전을 위해 다시 코트를 정리하면서,최선을 다했습니다. 이런 동호인 대회가 있나요?
청록회 35명 회원 모두 일심동체가 되어 최선을 다해 최고의 봉사로 동호인 모두가 많은 것을 배우고, 한층 업그레이드 되고, 동호인 저변확대에 기여했다면 우리는 참 감사하고 뿌듯합니다. 미비한 점이나 바라고 싶으신 점이 있으면 저희들도 겸허하게 수용하여, 2010년에는 더욱 기대되는 최고의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도움을 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청록회 회장 박창훈 외 34명 모두가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승리자이자 주인공입니다. 언제 들어도 설레이는 말, "한수 합시다." 늘 한수하셔서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청록회 회원 35명 일동.